여성아카데미의 후기&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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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상품명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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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2 | 실천과정6회차 종료후기 | d**** | 2024-05-02 | 17 | |
16252 | 지속 1회차 종료후기 | v**** | 2024-05-01 | 16 | |
16232 | 실천과정 1회차 종료후기 | w**** | 2024-04-30 | 16 | |
16090 | 실천과정 8회차 종료후기 | h**** | 2024-04-23 | 41 | |
16009 | [교육과정]종료후기 | l**** | 2024-04-18 | 32 |
맞습니다. 성(性)은 고대 문헌이나 경전에서 각각 다른 이름으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어딘가에서는 이를 탄트라와 차크라로 설명하기도 하고, 어딘가에서는 성령과 승화라고 말하기도 하며, 어딘가에서는 참나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수없이 많은 모습으로 고대 문헌에 존재하는 것이 성(性)입니다.
다만 거기에서 경지에 오르는 방법은 실질적이지 않고 매우 추상적입니다. 그래서 감정과 생각, 인간관계, 욕구가 공존하는 상태에서 이를 접하면 무한히 왜곡됩니다. 여성아카데미는 이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회원님을 비롯한 많은 회원분들이 여성아카데미를 수련하면서 본질적인 자신을 마주하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매우 놀랍게도, 과제가 여전히 하기 싫은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를 과제가 아닌 일상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10회차에서는 과제를 일상화시키는 것에 가장 주력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잘 하고 계시니 10회차도 힘차게 나아가십시오.
응원합니다.